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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경영 · · 10단계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법 10단계 — 1·2차 합격 압축 로드맵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법을 10단계 로드맵으로 정리. 시험 필수 용어·민법 권리관계·민법 판례 함정부터 부동산공법 구조·공법 숫자, 중개사법·공시법·세법, 기출 함정 선지·과목별 빈출·시험 직전 최종 압축까지, 공인중개사 1·2차 동차 합격을 위한 단계별 학습 흐름과 카드 학습지 가이드.

START
GOAL

공인중개사 시험을 카드 학습 로드맵으로 풀어 달라는 요청을 처음 받았을 때, 카데미 운영자 입장에서 가장 먼저 떠올린 건 「범위가 너무 넓다」는 점이었습니다. 1차 두 과목(민법 및 민사특별법,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2차 세 과목(부동산공법, 부동산공시법령 및 부동산 관련 세법, 부동산학개론). 다섯 과목을 다 합치면 학원 교재가 평균 5,000페이지가 넘고,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치러지는 단 하루의 시험을 위해 6개월에서 1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전체 이론 백과사전식 학습」은 직장인은 물론 전업 수험생에게도 비효율적입니다.

합격 기준은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공식 기준으로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즉 한 과목에서 39점이 나오면 다른 과목이 아무리 높아도 과락으로 떨어지고, 평균 60점에 0.5점이 모자라도 떨어집니다. 이 「과락 + 평균」 구조 때문에 공인중개사 시험은 「어느 한 과목에 몰빵」이 통하지 않습니다. 모든 과목을 50점대 후반 ~ 60점대 중반의 안정권으로 끌어올리는 게 합격 전략이고, 카드 학습은 바로 그 안정권을 만드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 로드맵은 카데미에서 공인중개사 카드 덱을 설계하면서 정리한 10단계입니다. 1단계는 다섯 과목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법률 용어 200여 개, 2~3단계는 민법, 4~5단계는 부동산공법, 6단계는 중개사법, 7단계는 공시법과 세법, 8~10단계는 기출 함정 선지와 빈출 문제 패턴, 그리고 시험 직전 압축 회독입니다. 단계마다 학습지 한 개와 실패 지점을 명시하는 callout 한두 개를 함께 두었고, 「인강만 듣고 시험장에서 막혔던 학습자가 어떤 카드를 못 떠올렸는가」를 운영 메모 기준으로 풀어 썼습니다.

대상 독자는 세 그룹입니다. 첫째, 1년차 전업 수험생(하루 6~8시간 가능). 둘째, 직장인 9개월 ~ 1년 코스(평일 1시간 30분 + 주말 4~5시간). 셋째, 재수생 또는 단과 보완 응시자(특정 과목만 약점). 세 그룹 모두 카드 회상 학습이 「인강 2회독」보다 빠릅니다. 카데미 운영 관점에서 가장 자주 본 실패 패턴은 「인강 1회독 → 다시 1.5배속 2회독 → 기출 한 번만 풀어보기」였습니다. 인강은 「개념 지도」를 만드는 도구이지 합격을 만들어 주는 도구가 아닙니다.

카드 학습이 공인중개사에 잘 맞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시험 문제의 70% 이상이 「선지 5개 중 옳은 것 또는 옳지 않은 것을 고르라」 형태이고, 그 선지의 80%는 「숫자 한 글자」, 「부정 표현 한 단어」, 「판례 결론 한 줄」에서 정오가 갈립니다. 즉 시험장에서 필요한 건 「긴 설명」이 아니라 「3초 안에 떠오르는 결론」입니다. 카데미에서 측정한 회상 평균 6초 카드 셋이 시험장 풀이 속도를 가장 잘 예측하는 지표였고, 함정 표현이 카드 앞면에 박혀 있는 학습자가 오답률이 평균 17%p 낮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리 말씀드릴 게 하나 있습니다. 이 로드맵은 「합격 보장 코스」가 아니라 「합격으로 갈 가능성을 가장 높게 만드는 학습 흐름」입니다. 카드 200~250장은 시작점일 뿐이고, 끝낼 때쯤에는 800~1,200장 규모의 개인 덱이 완성됩니다. 인강·기출 문제집·학원 교재를 옆에 두고 한 단계씩 카드를 옮기면, 시험 직전 1주일에 그 덱 한 번을 도는 게 가장 비싼 학습 자산이 됩니다. 이제 10단계를 시작합니다.

STEP 1

기초 — 용어 한 장으로 강의가 열린다

1단계는 다섯 과목의 공용 언어를 만드는 구간입니다. 인강을 켜자마자 「대항요건」·「선의의 제3자」·「채권자취소권」·「용도지역」·「과세표준」 같은 단어가 자막 없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여기서 막히면 그 다음 모든 단계가 두 배 느려집니다. 카드 200여 장만 만들어 두면 그 뒤 인강 1.0배속이 가능해집니다.

이 단계에서 카드를 만들 때 기준은 「사전식 정의」가 아니라 「시험 선지에서 어떻게 쓰이는지」입니다. 카드 뒷면에는 항상 「이 단어가 등장한 기출 한 줄」을 함께 적어 두는 걸 권합니다.

01

기초 · 1~2주차

공인중개사 시험 필수 용어 생존 정리

1단계의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인강 자막 없이 강의를 따라갈 수 있는 최소 용어 셋을 머리에 박아 두는 것. 카데미에서 카드 덱을 설계할 때 이 단계의 카드 수는 약 220장으로 잡았습니다. 민법에서 80장(권리·의무 / 법률행위 / 물권 / 채권 / 등기), 공법에서 60장(용도지역·지구·구역 / 허가·신고 / 도시계획), 중개사법에서 40장(중개·중개업·결격사유 / 등록·휴업 / 보수), 공시법·세법에서 40장(등기·지적 / 취득·재산·양도)입니다. 220장은 일주일에 30장씩 7~8일이면 1회독이 가능한 분량입니다.

가장 자주 무너지는 카드는 「선의·악의」「대항력·대항요건」입니다. 「선의」는 「착하다」가 아니라 「몰랐다」, 「악의」는 「나쁘다」가 아니라 「알고 있었다」입니다. 일상 한국어와 정반대 방향이라 강의 첫 주에 가장 많이 헷갈리는 구간이고, 시험 마지막까지 함정 선지에 자주 박힙니다. 카데미에서 측정한 결과 1단계 학습 후 1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선의의 제3자」 카드의 오답률이 38%였습니다. 카드 뒷면에 「선의 = 그 사실을 모름」이라고 단어 그대로 쓰고, 옆에 기출 한 줄을 붙여 두면 회상 시간이 평균 11초에서 4초로 떨어집니다.

공법 용어는 「지역·지구·구역」 3종 세트가 가장 중요합니다. 용도지역(도시지역·관리지역·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 용도지구(경관지구·고도지구·방재지구 등), 용도구역(개발제한구역·도시자연공원구역·시가화조정구역 등). 이 세 개념의 차이를 한 장의 카드로 정리하지 않으면 4·5단계에서 공법 전체가 흔들립니다. 에듀윌·박문각·해커스·랜드프로 어느 교재든 1단원 첫 챕터가 이 세 개념이고, 매년 1차·2차 합쳐서 평균 3~4문제가 여기서 나옵니다. 카드 앞면에 「지역·지구·구역」이라는 단어, 뒷면에 각각의 정의 한 줄과 「국가가 정함 / 시·도지사 / 국토부장관」 같은 지정권자를 함께 적어 두면 5단계 허가권자 카드와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중개사법 용어는 「중개·중개업·중개행위」 세 단어가 가장 자주 함정에 빠집니다. 「중개」는 행위 자체, 「중개업」은 그 행위를 업으로 하는 것, 「중개행위」는 그 사이의 구체적 동작입니다. 교재 한 페이지면 끝나는 구분이지만, 6단계 「업무정지·과태료」 카드를 만들 때 이 세 단어를 정확히 분리하지 못하면 「중개업자가 아닌 자의 중개행위」 같은 함정 선지에서 무조건 막힙니다. 세법 용어는 「취득·보유·양도」 3단계 라이프사이클로 한 장에 묶고, 뒷면에 「취득세(취득 시) / 재산세·종부세(보유 중) / 양도소득세(양도 시)」를 박아 두세요. 이 한 장이 7단계 카드 50장의 색인 역할을 합니다.

추천 학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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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 필수 용어 생존 정리

처음 공인중개사를 접하면 법률 용어 자체가 장벽이 된다. 이 단계에서는 민법·공법·세법·중개사법에서 반복 등장하는 핵심 용어를 가장 실전적인 의미로 익힌다. 단순 사전식 정의가 아니라 “시험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중심으로 학습하며, 이후 강의와 문제풀이를 이해할 수 있는 최소 기반을 만드는 단계다.

95 문항 · 카데미

STEP 2

민법 — 권리관계와 판례의 압축

2·3단계는 1차 시험의 절반을 차지하는 민법입니다. 양이 가장 많고, 점수 변동성도 가장 큽니다. 카데미 학습자 카드 회상 데이터를 보면 민법 판례 카드의 평균 회상 시간이 공법 숫자 카드보다 1.8배 길었습니다. 즉 민법은 「외운다」가 아니라 「이해하고 외운다」가 다른 작업이라는 뜻입니다.

2·3단계 카드는 합쳐서 약 280장이 적정 분량입니다. 2단계 핵심 결론 180장 + 3단계 판례·함정 100장 정도로 잡고, 둘을 같은 덱에서 무작위 섞기 학습으로 돌리면 회상 강도가 가장 높습니다.

02

민법 1 · 3~6주차

민법 권리관계 핵심 압축

2단계는 민법의 다섯 기둥을 카드로 옮기는 단계입니다. (1) 법률행위와 의사표시(통정허위표시·착오·사기·강박), (2) 물권 일반(점유·소유·지상권·전세권·저당권), (3) 등기와 부동산 물권 변동, (4) 채권 일반과 매매·임대차, (5) 가족법 일부와 민사특별법(주택임대차보호법·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집합건물법). 교재로 보면 500~700페이지지만, 시험에 반복 등장하는 결론만 추리면 카드 180장 정도로 압축됩니다.

가장 출제 빈도가 높은 영역은 의사표시 4종 세트입니다. 비진의표시(제107조)·통정허위표시(제108조)·착오(제109조)·사기·강박(제110조). 각각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는가 / 없는가」가 핵심 결론이고, 시험은 거의 매년 이 표 한 장에서 한 문제씩 가져갑니다. 카데미에서 카드를 만들 때 기준은 「제107조 단서, 제108조 제2항, 제109조 제2항, 제110조 제3항」을 한 카드 뒷면에 다 묶지 말고, 4장으로 쪼개되 앞면을 「~ 무효 →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는가?」로 통일하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형식이 4장 반복되면 회상 속도가 가장 빨라집니다.

물권은 「물권 법정주의」와 「공시의 원칙」이 색인 역할을 합니다. 그 다음으로 자주 나오는 건 점유와 자주점유·타주점유, 점유취득시효(20년) vs 등기부취득시효(10년)의 구분, 지상권 vs 전세권 vs 임차권의 비교표, 저당권의 효력 범위와 부합물·종물 처리입니다. 「취득시효 20년·10년」 카드는 숫자 한 글자로 정오가 갈리는 대표 함정이고, 카데미에서 측정한 오답률 36%의 카드였습니다. 앞면에 「점유취득시효는 몇 년? / 등기부취득시효는?」, 뒷면에 「20년·자주·평온·공연 / 10년·소유자로 등기·자주·평온·공연·선의·무과실」을 모두 적어 두면 한 카드로 두 문제가 같이 해결됩니다.

매매와 임대차는 「민사특별법과의 연결」이 시험의 핵심입니다. 민법 임대차 일반 조문보다 주택임대차보호법(주임법)·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상임법)의 특칙이 훨씬 자주 나옵니다. 주임법은 대항요건(주택 인도 + 주민등록), 우선변제권(확정일자), 최우선변제권(소액보증금), 계약갱신요구권(2020년 개정), 임대료 5% 상한. 상임법은 환산보증금 기준,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 카드 앞면에 「주임법 vs 상임법」 비교 한 줄, 뒷면에 차이점 세 줄을 적어 두면 「임차인이 ~한 경우 어느 법이 적용되는가?」 유형이 5초 안에 풀립니다. 가족법과 상속 파트는 출제 비중이 작아 카드 10장 정도로 압축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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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민법 권리관계 핵심 압축

민법은 공인중개사 합격의 핵심 과목이다. 이 단계에서는 계약, 물권, 점유, 등기, 취득시효 같은 빈출 개념을 시험형으로 압축해서 학습한다. 긴 이론 설명 대신 실제 문제에서 자주 나오는 결론과 핵심 논리를 중심으로 구성하며, 헷갈리기 쉬운 개념 비교까지 함께 익힌다.

78 문항 · 카데미
03

민법 2 · 6~9주차

민법 판례·함정 선지 집중 훈련

3단계는 민법 점수의 변동성을 잡는 단계입니다. 2단계에서 「결론」을 외웠다면 3단계는 「그 결론이 어떻게 함정으로 변형되는가」를 카드로 옮깁니다. 카데미 운영 관점에서 가장 오답률이 높았던 카드는 「판례 결론 자체」가 아니라 「판례 결론에 「항상·즉시·반드시·언제나」 같은 부사가 붙은 변형」이었습니다. 12회분 기출 카드화 결과, 이 부사 함정에서만 평균 2.4문제가 떨어졌습니다.

대표적인 함정 표현은 다섯입니다. (1) 「항상 ~ 이다」(예외가 한 가지라도 있으면 거짓), (2) 「즉시 ~ 발생한다」(보통은 기간·조건이 붙음), (3) 「반드시 ~ 해야 한다」(임의규정인 경우 거짓), (4) 「~ 할 수 없다」(예외 사유가 있을 때 거짓), (5)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선의·악의 구분 누락 시 함정). 이 다섯 표현이 등장한 카드는 별도 「함정 표현」 태그를 붙여 같은 덱으로 묶어 회수하세요. 8단계 기출 함정 카드 셋의 절반이 여기서 자라납니다.

판례 자체로 가장 자주 나오는 영역은 「통정허위표시와 제3자」, 「부동산 이중매매와 반사회질서」, 「명의신탁」(부동산실명법 적용 여부), 「유치권 성립과 견련성」입니다. 명의신탁은 특히 함정이 많습니다. 부동산실명법상 무효가 원칙이지만, 종중·배우자·종교단체에 대한 예외가 있고, 4자간 명의신탁·계약명의신탁·등기명의신탁의 구분에서 결론이 갈립니다. 카드 앞면에 「~ 명의신탁의 효력은?」, 뒷면에 「유형 / 무효 여부 / 제3자에 대한 대항 가능성」 3행을 적어 두세요. 한 카드로 3개의 변형 선지가 동시에 잡힙니다.

판례 카드를 만들 때 가장 흔한 실수는 「판례 번호를 외우려는 시도」입니다. 시험에는 판례 번호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필요한 건 「결론 한 줄」과 「그 결론이 적용되는 사실관계의 핵심 단어」입니다. 예를 들어 「유치권 성립에 견련성이 필요한가?」 카드는 「필요. 채권이 그 물건에 관하여 생긴 것이어야 함. 임차보증금 반환채권은 견련성 부정」 세 줄이면 끝입니다. 카드 한 장당 30초 이상 머무르지 마세요. 4번 회독 안에 3초 이하로 떨어지면 그 카드는 시험장에서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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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민법 판례·함정 선지 집중 훈련

민법은 판례와 선지 표현에 익숙해질수록 점수가 오른다. 이 단계에서는 실제 시험에서 반복되는 판례 결론과 함정 표현을 집중적으로 학습한다. “항상”, “즉시”, “반드시” 같은 위험 표현을 구별하고, 자주 뒤집히는 논점을 빠르게 판단하는 훈련을 진행한다.

79 문항 · 카데미

STEP 3

2차 — 공법·중개사법·공시법·세법

4~7단계는 2차 시험의 본체입니다. 부동산공법은 처음 만나면 가장 어렵게 느껴지지만, 실은 「체계 + 숫자 + 예외」 3박자가 카드 학습과 가장 잘 맞는 과목입니다. 중개사법은 안정적 고득점이 가능한 전략 과목, 공시법·세법은 범위 대비 출제 포인트가 가장 명확한 과목입니다.

이 그룹의 카드는 합쳐서 약 380장이 적정 분량입니다. 공법 200장 + 중개사법 100장 + 공시법·세법 80장. 직장인은 2~3개월, 전업은 6~8주에 1회독을 끝내는 페이스가 무난합니다.

04

공법 1 · 10~13주차

부동산공법 구조 압축 암기

4단계는 부동산공법의 「지도」를 만드는 단계입니다. 부동산공법은 6개 법령으로 구성됩니다. (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 (2) 도시개발법, (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4) 건축법, (5) 주택법, (6) 농지법. 출제 비중은 국토계획법이 가장 크고(약 12문제 중 4~5문제), 그 다음이 도정법·건축법·주택법 순입니다. 카드를 만들 때 가장 먼저 「6개 법령의 한 줄 정의」를 한 장으로 묶은 색인 카드를 만드세요. 이 한 장이 공법 200장의 길잡이입니다.

국토계획법의 핵심은 「도시군관리계획 → 용도지역·지구·구역 → 개발행위허가」로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도시군관리계획은 시·군의 종합 계획, 그 안에서 용도지역(도시지역·관리지역·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이 지정되고, 다시 세분화된 용도지역(주거지역 → 전용주거·일반주거·준주거 / 상업지역 → 중심·일반·근린·유통 / 공업지역 → 전용·일반·준공업 / 녹지지역 → 보전·생산·자연) 안에서 건폐율·용적률·허용 건축물이 결정됩니다. 이 흐름도 한 장이 4단계의 등뼈입니다. 카드 뒷면에는 「도시지역은 4종 / 관리지역은 3종(보전·생산·계획) / 농림 / 자연환경보전」을 박아 두세요.

도시정비법(도정법)은 「재건축 vs 재개발 vs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비교가 핵심입니다. 시험은 매년 이 비교표에서 1~2문제를 가져갑니다. 사업 시행자, 정비계획 수립권자, 조합설립 동의 요건(재건축 ¾, 재개발 ¾), 매도청구·수용 절차, 관리처분계획 인가권자가 모두 다릅니다. 카드 한 장에 표 형태로 담지 말고, 「재건축 / 재개발 / 주거환경개선」 3장으로 쪼개되 같은 6개 항목(시행자·계획권자·동의율·청구·인가·기타)을 같은 순서로 배치하세요. 머리 안에서 표가 자동으로 비교됩니다.

건축법은 「건축물의 종류 + 건축행위 + 건폐율·용적률」이 3대 카드 셋입니다. 신축·증축·개축·재축·이전·대수선의 차이는 매년 한 문제가 나오고, 「대수선」의 정의(주요구조부 변경 + 일정 규모 이상)를 정확히 카드화하지 못한 학습자는 거의 떨어집니다. 주택법은 분양가상한제·전매제한·청약제도가 핵심이고, 농지법은 농지취득자격증명(농취증)과 농지전용허가가 거의 매년 1문제입니다. 4단계 카드를 만들 때 「숫자가 들어간 카드」는 별도 태그를 붙여 5단계에서 한 번 더 회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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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구조 압축 암기

공법은 처음엔 가장 어렵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체계와 반복 암기가 핵심이다. 이 단계에서는 용도지역, 개발행위허가, 도시군관리계획 같은 핵심 흐름을 시험형 카드로 압축한다. 복잡한 조문 전체가 아니라 “출제되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회독 가능하게 정리한다.

75 문항 · 카데미
05

공법 2 · 13~16주차

공법 숫자·허가·예외 총정리

5단계는 공법 점수를 결정하는 「숫자 덱」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공법은 「몇 ㎡ 이상」, 「몇 일 이내」, 「몇 % 이하」, 「몇 년 안에」 같은 숫자에서 정오가 갈리는 문제가 매년 4~6문제 나옵니다. 카드 150장 정도를 숫자 전용 덱으로 따로 만들고, 시험 직전 1주일에 이 덱만 매일 회수하면 5문제가 거의 안정적으로 잡힙니다. 이 덱은 카데미에서 「시험 전날 가장 비싼 자산」으로 운영 메모에 적혀 있는 카드들입니다.

가장 중요한 숫자 셋은 「개발행위허가 면적 기준」(녹지지역 1만 ㎡, 관리지역 3만 ㎡, 농림지역 3만 ㎡, 자연환경보전지역 5천 ㎡ 등)과 「건폐율·용적률 한도」입니다. 용도지역별 건폐율·용적률 한도는 카드 한 장에 표로 담지 말고, 「주거지역 4종 / 상업지역 4종 / 공업지역 3종 / 녹지지역 3종」 14장으로 쪼개되 앞면을 모두 「~ 지역의 건폐율·용적률 한도는?」으로 통일하세요. 카드 한 장당 회상 시간이 3초 이하로 떨어지면 시험장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 한도는?」이라는 선지를 보자마자 답이 떠오릅니다.

두 번째 카드 셋은 「허가 vs 신고 vs 협의」입니다. 개발행위허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토지거래계약 허가, 건축허가 vs 건축신고, 농지전용허가 vs 농지전용신고, 토지분할 허가 등. 각각의 「대상·면적·기간·제재」가 다르고, 시험은 거의 매년 「~의 경우 허가가 필요한가, 신고가 필요한가?」 형태로 1~2문제를 던집니다. 카드 앞면에 「~ 행위」, 뒷면에 「허가 / 신고 / 협의 + 면적·기간」을 박아 두세요. 「항상 허가」, 「반드시 신고」 같은 함정 표현은 절대 카드 뒷면에 쓰지 마세요. 거의 모두 예외가 있습니다.

세 번째 카드 셋은 「예외 규정」입니다. 원칙은 외우기 쉽지만 예외는 헷갈립니다. 농취증 발급 예외(주거지역 내 농지, 도시계획 결정에 따른 농지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허가 면적 기준 미만의 경우, 도시계획 결정 없이 가능한 행위, 개발행위허가 의제 사항 등. 이 예외 카드 50장만 따로 모아도 5점이 안정적으로 늘어납니다. 카데미에서 함정 오답률 43%를 기록한 카드는 「농지법상 농취증 발급이 면제되는 경우」였습니다. 원칙(필요)만 외우고 예외(면제)를 안 외운 학습자가 절반 가까이 틀렸다는 뜻입니다.

추천 학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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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공법 숫자·허가·예외 총정리

공법은 숫자와 허가 기준, 예외 규정에서 반복적으로 출제된다. 이 단계에서는 허가/신고 구분, 가능/불가능 판단, 암기 숫자와 기간을 집중적으로 정리한다. 시험 직전 회독용으로 활용 가능한 고효율 암기 단계다.

79 문항 · 카데미
06

중개사법 · 17~19주차

중개사법 득점 압축 훈련

6단계는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즉 중개사법입니다. 다섯 과목 중 가장 안정적으로 고득점이 가능한 과목이고, 카데미 운영 관점에서도 합격선을 만드는 데 가장 효율이 좋은 카드 덱이 여기서 나옵니다. 범위가 좁고, 출제 패턴이 거의 고정되어 있고, 숫자·기간·금액 중심이라 카드 학습의 이점이 가장 큽니다. 80~85점을 노릴 수 있는 과목이고, 1차 평균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가장 자주 출제되는 영역은 「개업공인중개사의 등록·결격사유·휴업·폐업」입니다. 등록 기준(사무소·실무교육·결격사유 부재), 결격사유 8개(파산자 복권 안 됨, 금고 이상 실형 등), 휴업·폐업 신고 기간(3개월 초과 휴업 시 신고, 폐업은 즉시), 등록취소 사유와 임의적·필수적 구분. 결격사유 8개는 카드 8장으로 쪼개되 뒷면에 「본인 vs 임원·사원」 적용 구분을 함께 적어 두세요. 법인 중개사무소에서 사원·임원에 결격사유가 있는 경우 2개월 이내 해소 조항이 있고, 이 「2개월」 숫자가 매년 1문제씩 나옵니다.

두 번째 영역은 「중개보수」입니다. 중개보수 한도는 시·도 조례로 정하지만, 큐넷 시험 기준으로 외워야 하는 비율은 매매 거래가액 기준 (5천만 원 미만 0.6%, 5천만 ~ 2억 0.5% 등) / 임대차 기준 (5천만 미만 0.5%, 5천만 ~ 1억 0.4% 등)입니다. 매년 1~2문제가 「~ 거래의 중개보수 한도는?」으로 나오고, 계산형 문제가 끼는 해도 많습니다. 카드 앞면에 거래 유형 + 거래가액 구간, 뒷면에 「상한 요율 + 한도액」을 모두 적어 두세요. 거래가액 변동에 따른 적용 요율 카드 10장이면 이 영역은 거의 만점입니다.

세 번째 영역은 「업무정지·과태료·벌칙」입니다. 등록취소 / 업무정지 6개월 / 과태료 / 벌칙(형벌)의 구분이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헷갈리는 건 「자격취소 vs 등록취소」, 「업무정지 vs 자격정지」의 4분면입니다. 자격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자체, 등록은 중개사무소 개설 등록입니다. 카드 한 장에 「자격취소(자격증) / 자격정지(자격증) / 등록취소(사무소) / 업무정지(사무소)」 2×2 표를 그려 두면 「~ 사유는 어디에 해당하는가?」 유형이 5초 안에 풀립니다. 과태료 금액(100만원·500만원·1천만원)도 카드 5장 정도로 묶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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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중개사법 득점 압축 훈련

중개사법은 안정적인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 전략 과목이다. 이 단계에서는 등록, 중개보수, 결격사유, 업무정지, 과태료, 벌칙 등 실제 시험에서 반복되는 핵심 내용을 압축 학습한다. 숫자와 제재 규정 중심으로 빠르게 점수화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72 문항 · 카데미
07

공시법·세법 · 20~22주차

공시법·세법 핵심 회독

7단계는 「부동산공시법령 및 부동산 관련 세법」 두 영역을 묶은 단계입니다. 공시법은 부동산등기법과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지적법)으로 구성되고, 세법은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입니다. 범위는 넓어 보이지만 실제 출제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카드 80장 정도면 점수가 안정권에 들어옵니다. 「계산 자체」보다 「누가·언제·무엇을 내는가」를 빠르게 판단하는 능력이 핵심입니다.

등기법은 「등기의 종류와 절차」가 핵심입니다. 표제부·갑구·을구의 구분, 등기의 효력(대항력·추정력·순위 보전), 등기신청 인의 신청주의와 예외(촉탁등기·직권등기), 가등기·예고등기·말소등기·경정등기. 카드 한 장에 「등기 종류 + 효력 + 예시」를 박아 두면 거의 모든 등기 문제가 잡힙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함정은 「공동신청 원칙의 예외」(판결에 의한 등기, 상속에 의한 등기, 토지수용 등)입니다. 카드 별도 태그로 묶으세요.

지적법은 「지목 28종과 토지의 표시」가 가장 자주 출제됩니다. 지목 28종(전·답·과수원·목장용지·임야·광천지·염전·대·공장용지·학교용지·주차장·주유소용지·창고용지·도로·철도용지·제방·하천·구거·유지·양어장·수도용지·공원·체육용지·유원지·종교용지·사적지·묘지·잡종지)은 카드 한 장에 묶지 말고 4~5장에 나눠 「용도 카테고리」별로 묶으세요. 특히 함정으로 자주 나오는 「대 vs 잡종지」, 「유원지 vs 체육용지」, 「도로 vs 철도용지 vs 제방」 비교는 별도 카드로 만드는 게 안전합니다.

세법은 「취득·보유·양도 라이프사이클」로 카드를 묶으면 가장 빠릅니다. 취득세는 부동산 취득 시 60일 이내 신고·납부(상속은 6개월 이내), 세율은 매매 4%·상속 2.8%·증여 3.5% 등 기본세율과 중과세율의 구분이 핵심입니다. 재산세는 보유 중 매년 6월 1일 기준 보유자에게 부과, 7월·9월에 분할 납부. 종합부동산세는 일정 가액 초과분에 대해 12월 부과. 양도소득세는 가장 출제 비중이 크고,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2년 보유, 조정대상지역 2년 거주), 장기보유특별공제, 다주택자 중과 등이 매년 나옵니다. 「몇 년·몇 일·몇 %·언제 신고」 카드를 50장 정도 따로 만들면 이 단계는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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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공시법·세법 핵심 회독

공시법과 세법은 범위 대비 자주 나오는 부분이 비교적 명확하다. 이 단계에서는 등기 흐름, 지적 파트 핵심, 취득세·재산세·양도소득세의 출제 포인트를 시험형 카드로 압축한다. 계산 자체보다 “언제, 누가, 무엇을 내는가”를 빠르게 판단하는 능력을 만든다.

76 문항 · 카데미

STEP 4

실전 — 기출 함정과 시험 직전 압축

8~10단계는 합격을 만드는 마지막 구간입니다. 1~7단계에서 모은 카드 800~1,000장이 시험장에서 작동하려면 「선지를 읽는 속도」와 「함정을 잡는 감각」이 따로 훈련되어야 합니다. 이 구간은 새 개념을 넣는 게 아니라 이미 가진 카드를 「실전 모드」로 다시 묶는 작업입니다.

8·9·10단계 카드는 합쳐서 약 250장이 적정 분량입니다. 8단계 함정 100장 + 9단계 빈출 패턴 100장 + 10단계 최종 압축 50장. 10단계 50장은 시험 전날 하루 안에 3번 회수가 가능한 분량이어야 합니다.

08

실전 1 · 23~25주차

기출 함정 선지 실전 대응

8단계는 「틀린 문장 찾기」 훈련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의 70% 이상이 「옳은 것은? / 옳지 않은 것은?」 5지선다이고, 그 선지의 60%는 「올바른 결론에 함정 표현 하나」가 끼어 있습니다. 즉 결론을 모두 알아도 표현을 못 읽으면 떨어집니다. 카데미에서 12회분 기출을 카드로 환원한 결과, 함정 표현만 따로 모은 카드가 약 180장이 모였고, 그 중 100장이 8단계 핵심 덱입니다.

가장 자주 등장하는 함정 패턴은 일곱입니다. (1) 부사 함정(「항상·즉시·반드시·언제나·할 수 없다」 — 거의 모두 거짓), (2) 숫자 한 글자 함정(20년 → 10년, 60일 → 90일), (3) 주체 바꿔치기(시·도지사를 국토부장관으로, 임차인을 임대인으로), (4) 선의·악의 누락(「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만 적고 선의 여부 생략), (5) 예외 누락(「~ 해야 한다」만 적고 예외 사유 생략), (6) 시기 바꿔치기(「취득 시」를 「양도 시」로), (7) 요건 추가 또는 삭제(점유취득시효의 「선의·무과실」을 점유취득시효 요건에 포함시키는 함정 — 등기부취득시효에만 해당).

함정 카드를 만드는 방식은 다른 카드와 정반대입니다. 앞면에 「틀린 문장」을 그대로 적고, 뒷면에 「어디가 왜 틀렸는가」를 한 줄로 적습니다. 카드 앞면이 거짓이라는 점이 이 단계의 핵심입니다. 시험장에서는 「틀린 것」을 찾는 게 본업이고, 머리 안에 「틀린 문장」이 미리 박혀 있어야 같은 함정이 나왔을 때 즉시 잡힙니다. 「맞는 문장」만 카드로 만든 학습자는 시험장에서 「이건 어디서 본 거 같은데」로 끝나고, 함정 카드를 만든 학습자는 「이 문장은 23회 12번 함정」으로 떠올립니다.

기출은 최소 10회분, 권장 12~15회분을 카드로 환원하세요. 단순히 「풀이」가 아닙니다. 한 회분에서 5지선다 25문항 × 5지 = 125개 선지 전부를 「맞는 이유 / 틀린 이유 / 함정 표현」으로 카드화하면 한 회분에 평균 3~4시간이 듭니다. 12회분이면 약 36~48시간, 직장인 기준 2주 정도 작업입니다. 이 작업이 8단계의 본체이고, 카데미 운영 관점에서 「가장 비싼 학습 자산」입니다. 25회분을 풀고 채점만 하는 것보다 12회분을 카드화하는 게 점수에 훨씬 빨리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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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기출 함정 선지 실전 대응

실제 시험은 개념 암기보다 선지 판단 속도가 중요하다. 이 단계에서는 기출에서 반복된 함정 패턴과 틀리기 쉬운 표현을 중심으로 학습한다. 맞는 문장보다 “틀린 문장 찾기”에 익숙해지는 단계이며, 시험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판단력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89 문항 · 카데미
09

실전 2 · 26~28주차

과목별 빈출 문제 패턴 훈련

9단계는 「문제 첫 줄을 읽자마자 핵심을 잡는 훈련」입니다. 8단계가 선지 단위라면 9단계는 문제 단위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출제 패턴이 거의 고정되어 있습니다. 민법에서 「의사표시 무효와 제3자」가 매년 1~2문제, 공법에서 「용도지역 건폐율·용적률」이 매년 1~2문제, 중개사법에서 「결격사유」가 매년 1문제, 세법에서 「1세대 1주택 비과세」가 매년 1문제. 이런 「단골 유형」을 카드로 옮기면 문제 발문 한 줄에서 이미 답이 떠오릅니다.

민법 빈출 패턴은 다섯입니다. (1) 의사표시 4종 + 제3자 대항, (2) 취득시효 20년·10년, (3) 명의신탁 3유형, (4) 주임법·상임법 대항요건, (5) 매매·임대차의 위험부담과 하자담보책임. 카드 앞면에 「~ 의 경우 ~ 는?」 형식의 발문을 그대로 옮기고, 뒷면에 「답 + 근거 한 줄」을 박아 두세요. 문제 한 줄과 카드 한 줄이 1:1로 매칭되면 시험장에서 발문을 다 안 읽고도 「아, 명의신탁 3유형 카드」로 잡힙니다.

공법 빈출 패턴은 여섯입니다. (1) 용도지역별 건폐율·용적률, (2) 개발행위허가 면적·예외, (3) 도시군관리계획 입안·결정, (4) 정비사업 3유형 비교, (5) 건축 행위 6종 구분(신축·증축·개축·재축·이전·대수선), (6) 주택법 분양가상한제·전매제한. 특히 「대수선」의 정의는 매년 함정으로 나옵니다. 「주요구조부의 일부 변경 + 일정 규모 이상」이라는 두 요건을 모두 만족해야 하는데, 한쪽만 적고 다른 쪽을 빠뜨린 선지가 자주 나옵니다.

중개사법·세법 빈출 패턴은 각각 셋씩입니다. 중개사법은 「결격사유 + 적용 범위(본인·임원)」, 「중개보수 한도 계산」, 「업무정지·과태료·벌칙 구분」. 세법은 「취득세 신고 기간·세율」, 「양도세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 「재산세·종부세 과세 기준일과 납부 시기」. 이 세 영역은 카드 60장 정도면 거의 만점이 가능합니다. 9단계는 8단계와 묶어서 같은 덱에서 무작위 섞기 회상을 권합니다. 단원별로 묶으면 머리가 「민법 시간」, 「공법 시간」으로 분리되지만, 시험은 5과목이 섞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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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과목별 빈출 문제 패턴 훈련

이 단계부터는 실제 시험 문제 흐름에 적응한다. 민법, 공법, 중개사법, 세법에서 반복되는 문제 유형을 카드 기반으로 훈련하며, 문제를 읽자마자 핵심 포인트를 파악하는 연습을 진행한다. 단순 암기에서 실전 대응으로 전환되는 단계다.

58 문항 · 카데미
10

최종 · 29~30주차

시험 직전 최종 압축 회독

10단계는 시험 직전 1주일 ~ 3일에 작동하는 「최종 압축 덱」입니다. 1~9단계에서 모은 카드 1,000장을 그대로 들고 시험장에 갈 수는 없습니다. 시험 전날 하루 안에 3번 돌릴 수 있는 분량은 50~80장입니다. 이 덱이 합격을 만드는 마지막 자산이고, 카데미 운영 관점에서 「합격자와 불합격자를 가장 잘 가르는 카드 셋」입니다.

최종 압축 덱에는 다섯 카테고리만 들어갑니다. (1) 숫자(취득시효 20년·10년, 휴업 신고 3개월, 결격사유 임원 해소 2개월, 취득세 60일, 상속세 6개월, 건폐율·용적률 14종), (2) 함정 부사(「항상·즉시·반드시·언제나·할 수 없다」가 들어간 거짓 선지 10장), (3) 판례 결론(통정허위표시·명의신탁·유치권 견련성·이중매매 반사회질서), (4) 예외 규정(농취증 면제, 토지거래허가 면적 미만, 공동신청 예외 등), (5) 라이프사이클 색인(취득·보유·양도 / 신청·심사·등기 / 등록·정지·취소). 이 다섯 카테고리에서 각 10~15장씩 뽑으면 50~75장의 압축 덱이 완성됩니다.

시험 전날 회독 패턴은 정해진 게 있습니다. 아침에 50장 한 번(약 30분), 오후에 한 번(약 25분), 저녁에 한 번(약 20분). 회독을 반복할수록 카드당 회상 시간이 줄어듭니다. 1회독에 평균 6초였던 카드가 3회독에서 2~3초로 떨어지면 시험장에서 그 카드의 답이 「떠올려야 하는 정보」가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 됩니다. 시험 당일 아침에는 새 카드를 절대 보지 마세요. 새 정보는 5시간 안에 머리에 자리 잡지 못합니다. 어제까지의 50장을 한 번 더 회수하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장에서의 풀이 페이스도 미리 카드로 박아 두세요. 「1교시(민법 + 중개사법) 80문항 100분 → 한 문제당 1분 15초」, 「2교시(공법 + 공시법·세법) 80문항 100분 → 같은 페이스」. 한 문제에 2분 넘게 막히면 즉시 다음 문제로 넘어가고, 5번 표시 후 마지막에 돌아옵니다. 카데미 운영 관점에서 가장 자주 본 불합격 패턴은 「민법 한 문제에 5분 묶여서 중개사법 마지막 5문제를 못 푼 경우」였습니다. 시간 배분도 결국 카드 한 장으로 박아 둘 수 있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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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 직전 최종 압축 회독

마지막 단계에서는 시험 직전에 반드시 봐야 하는 핵심 내용만 남긴다. 숫자, 기간, 판례 결론, 함정 선지, 예외 규정 등 실제 합격 점수에 직결되는 내용만 반복 회독하도록 구성한다. 하루 안에도 여러 번 돌릴 수 있는 최종 압축 단계다.

98 문항 · 카데미

이 10단계 로드맵을 끝내면 손에 남는 건 카드 800~1,200장 규모의 개인 덱입니다. 인강 수강 횟수도, 푼 기출 회분 수도 아닙니다. 카데미 운영 관점에서 합격을 가장 잘 예측하는 지표는 「회상 평균 6초 이하 카드의 비율」이었습니다. 1,000장 중 회상 평균 6초 이하가 700장을 넘어가면 모의고사 평균이 65점을 넘기 시작하고, 그 시점이 시험 4주 전이면 합격 안정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학습 페이스 권장은 두 가지입니다. 전업 6개월 코스는 1~3단계에 8주(민법까지), 4~5단계에 6주(공법), 6단계에 2주(중개사법), 7단계에 3주(공시법·세법), 8~10단계에 7주(실전·최종)로 잡습니다. 직장인 9개월 코스는 1~3단계에 14주, 4~5단계에 10주, 6~7단계에 8주, 8~10단계에 8주를 두고 평일 1.5시간 + 주말 5시간 페이스가 무난합니다. 두 코스 모두 마지막 2주는 새 개념 추가 금지, 기존 카드 회수와 모의고사 페이스 조정만으로 채우는 게 안전합니다.

이 로드맵을 끝내고 합격하면 그 다음에는 두 갈래가 보입니다. 첫째, 중개보조원으로 6개월 ~ 1년 실무 경험을 쌓고 그 안에서 시장 감각을 익히는 길. 둘째, 바로 개업을 준비하면서 사무소 입지·전속중개·광고·실무 교육을 동시에 굴리는 길. 시험 합격은 출발점이지 결승선이 아닙니다. 다만 카드 학습으로 만든 1,000장의 덱은 합격 후에도 「부동산 실무 용어 사전」으로 그대로 쓰입니다. 등록·결격사유·중개보수·세금 카드는 실제 손님 응대에서 매일 회상됩니다.

다른 분야의 단계별 학습 흐름이 궁금하다면 카데미 로드맵 목록에서 추가 가이드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카드 덱을 참고하고 싶다면 공개 학습지 탐색에서 다른 학습자의 공인중개사 카드 디자인을 살펴보세요. 플래시카드 학습이 처음이라면 플래시카드 학습법 가이드를 함께 읽어 두면 능동 회상·간격 반복·섞기 학습이 왜 공인중개사처럼 범위가 넓은 시험에 잘 맞는지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카드 한 장씩 만들어둔 학습지는 카데미에 그대로 보관되어 다음 해 재수 시에도 그대로 회수할 수 있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직장인도 공인중개사 1년 안에 합격 가능한가요?
A.

직장인 기준 9개월 ~ 1년 코스가 가장 현실적입니다. 평일 1시간 30분 ~ 2시간(출퇴근 카드 30분 + 저녁 1시간), 주말 4~5시간이 합격선에 가깝습니다.\n\n카데미에서 카드를 만든 직장인 학습자를 관찰해 보면, 가장 큰 변수는 절대 학습 시간이 아니라 「인강을 1.5배속으로 한 번 더 듣는 데 시간을 쓰는가, 카드로 회상하는 데 쓰는가」였습니다. 인강 2회독보다 카드 1회독 + 기출 5회분이 점수에 훨씬 빨리 반영됩니다.\n\n1년 단기 합격이 가능한 직장인의 공통점은 5월 전에 1·2단계(용어 + 민법)를 끝내고 6월부터 공법·중개사법을 4개월 안에 쳐내는 페이스입니다. 7월에 인강을 처음 시작하면 동차합격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Q. 독학과 인강 중 어느 쪽이 효율적인가요?
A.

공법과 민법은 인강을 1회독 듣고 시작하는 게 압도적으로 빠릅니다. 에듀윌·박문각·해커스·랜드프로 중 어느 강사여도 본인 톤에 맞는 사람이면 됩니다.\n\n다만 인강을 끝까지 다 듣는 게 합격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인강 1회독은 「개념 지도」를 만드는 작업이고, 합격은 그 지도 위에 카드와 기출을 얹어서 만들어집니다. 카데미에서 가장 오답률이 높았던 카드는 인강만 듣고 정답으로 착각한 「항상·즉시·반드시」 함정 선지였습니다.\n\n인강은 50%, 카드 회상 30%, 기출 회독 20% 비율이 운영자 입장에서 본 가장 안정적인 분배입니다. 인강을 1.5배속으로 2회독 돌리는 시간보다 카드 회상 한 사이클이 점수에 더 빨리 반영됩니다.

Q. 민법과 공법 중 어느 게 더 어렵나요?
A.

절대 난이도는 공법이 어렵지만, 점수 변동성은 민법이 큽니다.\n\n공법은 외울 양이 많은 대신 패턴이 일정해서 카드로 압축하면 합격선까지 잘 올라옵니다. 민법은 판례 한 줄, 함정 선지 한 표현에서 점수가 갈리기 때문에 사람마다 편차가 큽니다. 카데미에서 학습자 카드 회상 데이터를 보면, 민법 판례 카드의 평균 회상 시간이 공법 숫자 카드보다 1.8배 길었습니다.\n\n즉 민법은 「이해하고 외운다」, 공법은 「외우고 분류한다」가 다른 작업이라는 뜻입니다. 1년 코스라면 민법에 4개월, 공법에 3개월 정도 배분하는 게 무난하고, 9개월 직장인 코스라면 민법 3개월·공법 2.5개월 정도가 현실적입니다.

Q. 법이 매년 개정되는데 어떻게 따라가나요?
A.

공인중개사 시험은 통상 시험 시행일 기준으로 그 해 상반기까지 시행된 개정 내용을 출제 범위로 잡습니다. 정확한 기준일은 큐넷(Q-net) 공지를 따라야 하고, 학원 교재는 매년 2~3월에 최신 개정본이 나옵니다.\n\n카드 설계 기준은 「개정 가능성 높은 숫자는 카드 앞면에 「2026 기준」처럼 연도를 박아 두기」입니다. 그래야 다음 해 다시 회독할 때 어느 카드가 갱신 대상인지 30초 안에 잡힙니다.\n\n개정 폭이 큰 영역은 부동산공법(특히 국토계획법·도시정비법)과 세법(1세대 1주택 비과세, 다주택자 중과)이고, 민법은 1년에 한두 줄 정도라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중개사법은 가끔 결격사유 사유나 보수 한도 조례가 바뀝니다.

Q. 공인중개사 동차합격(1차·2차 동시 합격)은 현실적인가요?
A.

동차합격률은 큐넷 공식 발표 기준으로 매년 4~7% 수준입니다. 응시자 전체로 보면 낮지만, 「1년 전업 + 일 8시간 학습」, 「직장인 + 9개월 매일 2시간 + 주말 풀」 같은 조건이 갖춰진 응시자만 따로 떼면 체감 합격률은 훨씬 올라갑니다.\n\n카데미 운영 관점에서 보면 동차 합격을 가른 변수는 「2차(공법) 시작 시점」이었습니다. 1차에 8개월을 쓰고 2차에 4개월을 쓴 학습자는 동차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고, 1차·2차를 처음부터 병행해서 카드를 섞어 쓴 학습자가 동차 합격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n\n처음부터 둘 다 노린다면 4월·5월에는 이미 공법 카드를 만들고 있어야 합니다. 7월 이후 공법 시작은 그 해 동차 포기를 의미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Q. 기출 몇 회분을 풀어야 하나요?
A.

최소 10회분, 권장 12~15회분입니다. 단 「풀이」가 아니라 「분석」 기준입니다.\n\n한 회분을 풀고 채점만 하면 30분이지만, 모든 선지를 「맞는 이유 / 틀린 이유 / 이 표현이 함정인 이유」로 카드화하면 한 회분에 3~4시간이 듭니다. 카데미에서 오답률이 가장 높았던 카드(43%)는 기출 12회분에서 반복 등장한 「항상」, 「즉시 효력 발생」 표현이었습니다.\n\n기출 12회분을 카드로 환원하면 함정 표현 카드만 150~200장이 모이고, 이 덱이 시험 직전 1주일에 가장 비싼 자산입니다. 단순 기출 풀이 25회분보다 기출 12회분 카드화가 점수에 훨씬 빨리 반영됩니다.

다음 단계

카데미로 공인중개사 카드 덱 만들기

10단계 로드맵을 따라가며 용어 200장부터 시험 직전 최종 50장 압축 덱까지, 합격에 직결되는 카드 1,000여 장을 회상 가능한 형태로 머리에 박아 보세요. 한 번 만든 카드는 합격 후 실무에서도 그대로 회수됩니다.

카데미 시작하기